5 Tips about 호치민 숙소 빈홈 You Can Use Today

일도 할겸 베트남에 살고 싶어 준비도 하기 위해 한달간의 베트남 출장을 잡았습니다 우리나라 살기 힘들죠 다른것 보다 저에게는 너무 너무 너무 팍팍한 삶이 제 목을 너무 조아 오는거 같아

주말도 아닌데 사람이 정말 많다. 이리저리 둘러보는 걸로 봐서는 아파트 주민은 아닌 것 같다.

사실 해외 여행을 가면 그나라 음식을 주로 먹는 편이라 여기서는 아쉽지만 뭘 먹거나하지는 않았어요. 그게 조금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일본 음식은 일본가서 먹으면 되니까요.

음식이나 음료수, 애완동물, 날카롭고 가연성이 있는 물건의 반입을 금지합니다.

이번 출장은 중간에 시간을 내서 싱가폴에 잠깐 갈 예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는것 보다 호치민에서 가는게 더 편하고 시간도 덜 들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호치민에서의 해야

참고로 저는 도깨비 카페 통해서 늘 베트남 호치민 빈홈 랜드마크 여행 정보나 팁을 구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카페 정보도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감성 낭낭한 사진을 찍기에 예쁜 감성 카페들이 진짜 많거든요. 그래서 저도 사진 진짜 많이 찍어왔는데, 친구들도 관심을 정말 많이 보였어요.

베트남여행 중, 가장 여유로워 보였던 장소였다. 요란스럽고, 시끄러운 오토바이 크락션 소리 때문에 항상 바빠 보였는데 여기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여유로움이 넘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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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이국적이라서 건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해요. 베트남스러움과 유럽, 그리고 현대적인 빌딩이 한데 어우러진게 미묘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관리가 더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작은 호수를 시작으로 초록 잔디, 푸릇푸릇한 나무와 동남아 느낌이 물씬 나는 야자수들까지 있어서 오히려 한강공원보다 더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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